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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훈련의 올바른 방법 4가지마라톤 훈련의 올바른 방법 4가지

by ◇◆■□ 2021.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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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마라톤을 완주하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어떻게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을까?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에게는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다. 오늘은 마라톤과 관련된 나의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나는 항상 그들이 다음에 허사가 되는 곳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나의 명단에는 항상 목표가 있다. 하프 마라톤을 완주해 보는 것이다.

하프 마라톤을 처음 시도하는 것은 아니다. 몇 년 전, 나와 대학 동창들이 하프마라톤을 시작했지만 그것은 잘못된 것이었다. 그녀는 경험이 있는 운동선수여서, 나는 어쩔 수 없이 그녀와 훈련하였다. 우리는 매주 모두 보도 위를 빠르게, 장마일로 달리고 있다. 나는 정강이에 무거운 접합을 하기 시작했는데, 나중에야 충격으로 인한 골절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몇 주 동안 아픔을 이기지 못하고 지팡이를 짚고 있었다. 영영 나는 하프 마라톤을 완주하지 못하는건 아닌가 걱정이 되었다.

그래서 나는 하프 마라톤을 완주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방법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겨울 조깅이 압도적이어서 달리기를 하지 않고 기다렸고 봄이면 더 멀리 달릴 수 있었다. 나는 정상 주행을 3마일에서 4마일로 바꾸었다. 

겨울은 이미 지나가고 있었고, 내 생각에 이제 달려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늦봄의 어느 토요일에, 나는 7마일을 열심히 달렸는데 느낌이 매우 좋았다. 이러한 성취감이 있어서, 나는 1주일을 두고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야외에서의 활동은 나를 더욱 긍정적으로 만들었다.

마라톤에-참여한-사람들
마라톤

우리가 몇 년 동안 함께 이야기하면서 시합을 했는데, 도대체 무엇이 나를 가로막고 있는 것인가? 6월의 가을 경주에 참가하여 나는 몇 개월 동안 그를 훈련시켰다. 앞으로의 교육을 보면 조금 불안하지만...나는 이미 준비가 다 되어 있었다.

습기가 많은 8월에 매주 15마일, 20마일을 쾌적하게 달렸다. 나는 항상 토요일에 장거리 달리기를 완주한다. 16주간의 긴 훈련중에 나는 땀을 흘리며 달렸다. 마지막으로,나는 떨리는 출발선에 서서 13.1마일을 걸었다. 좋은 경험이었지만 중간에서 연구를 하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교육과정에서 나는 인터넷에서 글을 찾아봤고 대회에 참가했던 친구들과 동료들에게 물어보며 교육 안내를 찾곤 했다. 독학으로 얻은 교훈도 몇 가지 있다.

 

다음은 다른 마라톤 초보자들이 훈련 과정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해보고자 한다.

 

 

1. 계획을 완벽하게 짜야한다.

콘테스트에 등록한 뒤 아이폰으로 무료 러닝앱을 내려받았다. 경기까지는 아직 4개월 남았다. 이 앱을 이용하면 대회 날짜와 주 희망일수, 경험치를 입력할 수 있다. 나는 훈련 계획이 있어.지속성을 불러일으키기에는 부족하다. 아이폰 홈페이지에 뜬 앱은 무시하기 쉽다. 그래서 나는 물리적인 달력을 찍어 매주 내 기록을 세웠다. 나는 그것들을 목표한 리듬과 시간에 따라 색으로 구분했다. 또 하프마라톤에서 어떤 것이 잘되고, 어떤 것이 잘 안 되고 있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크로스컨트리(회전급과 중량급) 훈련을 하는 것도 그렇게 기록되어 있다.

  • 완벽한 계획은 성공의 지름길이다.
  • 계획을 짤때는 이미 경험이 있는 사람과 함께 하자
  • 계획의 단계를 초급에서 고급까지 단계별로 설정하자

2. 친구와 함께 달리자

나의 사촌 여동생은 나와 몇 년 동안 시합에 참가하려고 이야기를 했다. 우리 가족은 휴가 때마다 함께 뛰어서, 함께 마음껏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일을 시작할 때, 우리들의 훈련 수준은 비슷했다. 그리고 우리는 모든 프로세스에서 서로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훈련된 동료들과는 많이 달랐다. 장거리 경주 전과 후에, 항상 문자를 보내곤 했다. 책임을 물어 경기 시작 몇 주 전에 준비 이야기를 했다.

  • 마라톤에 흥미가 있는 친구들 모집
  • 친구들과 함께 코스 설정 및 훈련
  • 반복된 훈련과 함께 팀 의식 고취

 

3. 천천히 주행거리를 쌓아가며 거리를 늘리자

몇 년 전, 제가 하프 마라톤을 시작할 때, 나는 정반대의 일을 했다. 저는 저보다 경험이 많은 친구와 함께 훈련을 했기 때문에 무리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등록을 할 때에도 훈련에서 건강을 지키기로 결심했다. 마일리지를 너무 빨리 저장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6월과 7월 사이 거리를 좁혔다. 달리기를 할 때마다 발이 아프지 않아도 스트레칭을 하거나 얼음이 얼기도 한다. 계속되는 근육 피로에 훈련 첫날부터 경기 종점까지 부상 없이 달렸다. 

  • 절대 처음부터 무리한 속력을 내지 않기
  • 점점 속도를 올리는 법 체득
  • 주행거리를 단계별로 상승시키기

 

4. 달리기 중 멈추지 말자

늦게까지 일하거나 피곤해서 못 할 때가 많다. 특히 훈련 초반에는 "왜 이런 일을 하느냐"고 스스로 묻는 경우가 몇 번 있었다. 교육을 받는 것도 여러 가지 일 같지만 더 큰 목표를 향해 계속 매진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훈련 일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무엇보다 처음부터 잘못된 주행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가장 중요한 점은 그것이 괜찮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한 번의 실점으로 계획을 완전히 망쳐서는 안 되며, 모두가 협력하도록 설득할 수도 없다.

  • 마라톤 중 절대 중도 포기 하지 말자
  • 마라톤을 끝까지 달렸을때 그 성취감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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